크리스티나가 한국 명절 문화에 불만을 내비쳤다.
1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브라이언, 럭키, 크리스티나, 크리스가 함께 했다.
크리스니는 "한국 명절 문화 이해 안 간다"며 첫 번째로 "명절 음식이 이해 안 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8년 동안 똑같은 음식 봤다. 맛있는데 매년 바꿨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파스타, 라자냐로 바꿔도 되지 않냐"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티나는 또 "똑같은 선물 때문에도 힘들었다. 신기했다. 매년 똑같은 치약 세트, 샴푸 세트, 참치, 햄. 왜 그럴까? 매년 다른 거 받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는 좋아하는 선물을 묻는 질문에 "옛날에는 선물이 좋았는데 이제는 현찰이 좋다"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1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브라이언, 럭키, 크리스티나, 크리스가 함께 했다.
크리스니는 "한국 명절 문화 이해 안 간다"며 첫 번째로 "명절 음식이 이해 안 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8년 동안 똑같은 음식 봤다. 맛있는데 매년 바꿨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파스타, 라자냐로 바꿔도 되지 않냐"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크리스티나는 또 "똑같은 선물 때문에도 힘들었다. 신기했다. 매년 똑같은 치약 세트, 샴푸 세트, 참치, 햄. 왜 그럴까? 매년 다른 거 받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는 좋아하는 선물을 묻는 질문에 "옛날에는 선물이 좋았는데 이제는 현찰이 좋다"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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