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소풍’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나문희, 김영옥이 참석했다.
영화 '소풍'은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함께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나며 16살의 추억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2월 7일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장호연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