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의 일본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예진 현빈 부부가 일본 도쿄 시부야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검은색 패딩에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린 채 손예진 바라보며 뭔가를 열심히 설명 중인 모습이었다. 남편 현빈의 맞은편에 앉은 손예진은 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두 사람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글 작성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일본을 찾았다. 특히 두 사람은 일본의 한 아동복 매장에서 아들의 옷도 잊지 않고 구입했다고.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 한 장면 같다", "선남선녀",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 현빈은 지난 2020년 2월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 덕분에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 2022년 3월에 결혼했으며, 이듬해 11월 득남했다.
최근 두 사람은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총 1억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손예진 현빈 부부가 후원한 기부금은 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청소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되고, 베이비박스를 통해서는 미혼모 가정의 지원 사업과 자립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기부와 함께 손예진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그 어느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아이들에게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예진 현빈 부부가 일본 도쿄 시부야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검은색 패딩에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린 채 손예진 바라보며 뭔가를 열심히 설명 중인 모습이었다. 남편 현빈의 맞은편에 앉은 손예진은 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두 사람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해당 사진을 공개한 글 작성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일본을 찾았다. 특히 두 사람은 일본의 한 아동복 매장에서 아들의 옷도 잊지 않고 구입했다고.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 한 장면 같다", "선남선녀",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 현빈은 지난 2020년 2월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 덕분에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 2022년 3월에 결혼했으며, 이듬해 11월 득남했다.
최근 두 사람은 "서울 아산병원과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총 1억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손예진 현빈 부부가 후원한 기부금은 아산병원을 통해 소아청소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쓰이게 되고, 베이비박스를 통해서는 미혼모 가정의 지원 사업과 자립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기부와 함께 손예진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그 어느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아이들에게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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