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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시우민, 나이 33세 믿을 수 없는 초동안 러블리 비주얼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1일 시우민은 개인 SNS를 통해 “좋아~ 아주 자연스럽게 손잡았어 터래기 동생 시래기 낳아볼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우민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비주얼이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이름이 시래기라니.. ㅋㅎㅋㅎ”, “잘생겼다”,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시우민은 지난 9일 한국소비자포럼이 발표한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남자 연기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시우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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