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만든 해산물 떡강정, 美 뜨거운 반응 "딱 현지인 취향"(어쩌다사장3)

배우 김아중의 신메뉴 해산물 떡강정이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월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6일 차 영업을 끝내고 김아중 환송 회식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수산물 시장에서 사온 해산물로 해산물 떡강정을 준비했다.

박병은은 김아중의 재료 준비를 옆에서 도왔다.

조경환은 박병은을 보며 "오늘 안 피곤해 보이시네요?"라고 했고, 박병은은 "좀 역동적이지?"라며 피식 웃었다.

이후 식당을 찾은 손님들은 '해산물떡강정'을 먹고 "너무 맛있다. 이거 히트 칠 것 같다. 딱 여기 사람들 입맛이다. 너무 맵지도 않고 적당히 달다. 현지인들 취향이다"며 감탄했다. 이에 김아중은 뿌듯하게 미소 지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5분 방영되는 '어쩌다 사장3'은‘어쩌다’ 해외 진출!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