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고 이선균을 추모했다.
1월 1일, 조여정이 자신의 SNS에 “함께했던 영광을 잊지 않을게요. 언제나 모두를 웃게 했던 유쾌함을 잊지 않을게요. 오빠처럼 선하고 따뜻한 배우가 될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27일 생을 마감한 고 이선균을 향한 애도인 것.
이어 “반갑지만은 않은 새해도 받아들일게요. 잘 해나가 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화 ‘기생충’ 주역인 이선균, 최우식, 박명훈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배우 성유리가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아 눈길을 끌었다.
팬들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힘내서 멋지게 살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영화 ‘기생충’에서 이선균과 부부 역할로 호흡한 바 있다.
1월 1일, 조여정이 자신의 SNS에 “함께했던 영광을 잊지 않을게요. 언제나 모두를 웃게 했던 유쾌함을 잊지 않을게요. 오빠처럼 선하고 따뜻한 배우가 될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27일 생을 마감한 고 이선균을 향한 애도인 것.
이어 “반갑지만은 않은 새해도 받아들일게요. 잘 해나가 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화 ‘기생충’ 주역인 이선균, 최우식, 박명훈과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배우 성유리가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아 눈길을 끌었다.
팬들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힘내서 멋지게 살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영화 ‘기생충’에서 이선균과 부부 역할로 호흡한 바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iMBC DB, 조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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