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트와이스 지효, 좌중압도 블랙스완

지효가 '나 혼자 왔다' 블랙스완 감성으로 'OOH-AHH' 하게 매력을 뽐냈다.

트와이스(TWICE) 리더 지효는 29일 오후 서울 상암MBC신사옥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3 MBC 방송연예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레드카펫 피날레를 장식한 트와이스 지효는 블랙 벨벳 소재의 슬립 드레스와 미니멀 액세서리로 깔끔한 세련미를 연출했다. 여기에 네일까지 블랙으로 색맞춤하며 시크미를 어필했다.

지효는 솔로 쇼케이스 때 그랬던 것처럼 이 드레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한 등 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