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네이트(LUN8)의 첫 유닛 루네이브(LUN8wave)가 완성도 높은 무대로 '음중'을 장악했다.
루네이브(타쿠마, 준우, 도현, 지은호, 은섭)는 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여기 붙어라 (Playground)’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루네이브는 그린, 화이트 컬러의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청춘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했고,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완성도 높은 ‘여기 붙어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루네이브는 멤버 각각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하이클래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걱정 없이 지금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것처럼 무대를 즐기는 루네이브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다양한 제스처와 표정 연기, 루네이브가 만들어 낸 분위기가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 붙어라 (Playground)’는 루네이트의 팀 내 첫 유닛 루네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싱글이다. 다섯 멤버의 특별한 케미스트리와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으며, 808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힙합 비트와 리드 사운드에 어우러진 루네이브의 청량한 랩, 보컬, 퍼포먼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루네이브는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루네이브(타쿠마, 준우, 도현, 지은호, 은섭)는 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여기 붙어라 (Playground)’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루네이브는 그린, 화이트 컬러의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청춘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했고,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완성도 높은 ‘여기 붙어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루네이브는 멤버 각각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하이클래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걱정 없이 지금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것처럼 무대를 즐기는 루네이브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다양한 제스처와 표정 연기, 루네이브가 만들어 낸 분위기가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 붙어라 (Playground)’는 루네이트의 팀 내 첫 유닛 루네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싱글이다. 다섯 멤버의 특별한 케미스트리와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으며, 808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힙합 비트와 리드 사운드에 어우러진 루네이브의 청량한 랩, 보컬, 퍼포먼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루네이브는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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