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이' 박정연이 당찬 모습 속,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MBC 드라마 '연인'에서 유길채(안은진)의 심복 '종종이'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배우 박정연이 최근 서울 상암MBC 신사옥에서 iMBC연예와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박정연은 모델 못지않은 눈빛과 포스를 뽐냈다. '종종이'에 익숙한 모습과 달리 박정연의 세련된 미모와 분위기가 돋보였다.
꽃보다 종종이
나비
취향 저격수
세상 러블리함
eye나비
정감가는 '종종이' 박정연은 시크 하면서 밝은 미소를 띠며 러블리한 반전 미모를 뽐내기도.
향이 좋구나
장미꽃길만 보여요
치명적 종종이
귀여움
일단 졸리고
러블리하고
꿈꾸고
종종이래요 종종이
안끝내냐?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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