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세계경찰:슈퍼폴’이 2023년 방송콘텐츠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세계경찰:슈퍼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3년 방송콘텐츠 대상 OTT 특화형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 방송콘텐츠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우수 방송프로그램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소재의 참신성과 구성의 독창성, 작품의 완성도와 시청자 전달 등을 평가한다.
배우 장영남, 권율, 이용주가 출연하는 MBC ‘세계경찰: 슈퍼폴’은 한국 지부의 ‘슈퍼폴 요원’ 전 세계의 ‘슈퍼폴 요원’을 연결해 실제 발생한 국내외 범죄 사건을 공조 수사하는 새로운 포맷의 총 6부작 범죄 토크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MBC ‘세계경찰:슈퍼폴’은 오늘(24일) 미국 전역을 뒤흔들었던 역대급 아동 실종 사건을 다룬 ‘지옥의 72시간-사라진 소녀’ 편을 방송한다.
‘세계경찰:슈퍼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3년 방송콘텐츠 대상 OTT 특화형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 방송콘텐츠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우수 방송프로그램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소재의 참신성과 구성의 독창성, 작품의 완성도와 시청자 전달 등을 평가한다.
배우 장영남, 권율, 이용주가 출연하는 MBC ‘세계경찰: 슈퍼폴’은 한국 지부의 ‘슈퍼폴 요원’ 전 세계의 ‘슈퍼폴 요원’을 연결해 실제 발생한 국내외 범죄 사건을 공조 수사하는 새로운 포맷의 총 6부작 범죄 토크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MBC ‘세계경찰:슈퍼폴’은 오늘(24일) 미국 전역을 뒤흔들었던 역대급 아동 실종 사건을 다룬 ‘지옥의 72시간-사라진 소녀’ 편을 방송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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