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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남산에 혼자 있을 때는 아는 척 마시길", 김태진 "심은하 씨 인터뷰 해보고 싶어" (라디오쇼)

24일(금)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김태진이 '명's 페스티벌' 코너에서 청취자들과 함께 퀴즈를 풀었다.


이날 DJ 박명수는 "지난번 남산에서 명수옹을 봤는데 혼자 계시길래 아는 척하려다가 말았다. 나중에 반갑게 인사해도 되냐?"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안 된다"라고 답하고 "남산에 올라간 건 저 혼자 있고 싶어서 올라간 건데 거기서 아는 척하시면 저는 어디로 가야 하냐? 북한산에 가야 하냐 인왕산에 가야 하냐 지리산에 가야 하냐. 저는 남산을 사랑한다. 그러니까 혼자 있을 때는 혼자 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박명수가 "요즘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열리고 있다. 태진 씨도 판매하고 있는 거 있냐?"라고 묻자 김태진이 "제가 라이브 커머스를 매일 하고 있는데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는 자동차도 싸고 박명수 씨가 자주 드시는 브랜드의 커피도 싸다. 나라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하는 거다.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고 답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어디에서 하는 건지 모르겠다"라는 박명수의 말에 김태진은 "어느 플랫폼에서 한다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나라에서 지원을 하는 거다. 이럴 때 기회를 노리시면 좋다. 특히 생필품 같은 것은 쌀 때 사야 한다. 생필품을 제일 비싸게 사는 방법은 다 떨어졌을 때 슬리퍼 끌고 편의점에 가서 사는 것이다"라고 응수했다.


이후 박명수가 "태진 씨는 은퇴하기 전에 제일 만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라고 묻자 김태진이 "저는 심은하 씨 인터뷰를 한번 해보고 싶다. 학창시절에 너무 팬이었는데 인터뷰를 한 번도 못해봤다. 인터뷰를 패티김 선생님까지 다 해봤는데"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전지현 씨를 만나고 싶다. 전지현 씨를 한 번도 못 봤다. 웬만한 분들 다 봤는데"라고 말하고 "기회 되면 꼭 한번 나와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KBS 쿨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S 라디오 콩'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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