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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 부부, 발리로 이주 "정겨운 용달 이사"

배우 이범수 가족이 발리로 이주했다.


이범수의 아내이자 동시 통역사인 이윤진은 지난 11월 20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정겨운 용달 이사. 드디어 집 수리 끝. 이사하는 날"이라고 적고 관련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넓은 저택에 딸린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과 이삿짐이 실린 용달차를 볼 수 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주말 북적이는 포테이토 비치 클럽 뒤에 이렇게 평화로운 수영장과 비치가 숨어있는 거 비밀인데"라며 주말에 가족끼리 바다를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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