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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결혼’ 오세영, 아이 바꿔치기 위해 오승아 행세…동시 출산 임박

오세영이 오승아의 신분증을 훔쳤다.


10일(금)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 강태흠)’ 11회에서 강세란(오세영 분)이 정다정(오승아 분) 행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상철(문지후 분)은 길에서 불륜 상대였던 강세란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필리핀으로 떠난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 강세란이 버스를 타고 도망가자, 백상철이 “임산부라니 잘못 본 거겠지”라며 불안에 떨었다. 집에 들어간 백상철은 정다정에게 “세란 씨 귀국했어?”라고 물었다. 정다정이 “걔 필리핀에서 일하느라 바빠”라고 답하자 백상철이 안도했다.


백상철의 아이를 가진 강세란은 임신 사실을 숨기기 위해 모두에게 해외에 있다고 거짓말한 상황이었다. 강세란은 정다정과 비슷한 모습으로 위장해 그의 집에서 신분증을 훔쳤다. 방송 말미, 동시에 진통이 온 강세란과 정다정이 출산을 앞둔 모습에서 11회가 마무리됐다.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애 바꿔치기라니 세란이 복수 너무하네”, “남주가 다정이 아이 입양할 듯”, “왜 죄 없는 다정이에게 복수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평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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