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CEO 김헌성이 NEW 보스로 합류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4성급 호텔 CEO 김헌성 대표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김헌성을 소개하며, 본인이 섭외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헌성 대표는 "호텔 CEO라기엔 젊은 나이다. 제가 MZ세대라서가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이렇게 콧수염난 MZ가 어디있냐. 몇살이냐"고 물었다. 김헌성 대표는 "41살"이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41살이면 MZ탈락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헌성 대표의 절친 배우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김숙은 "주상욱 씨가 김헌성 씨 섭외를 알았더라면 추천을 안했을거라고 하던데?"라고 묻자, 주상욱은 "(김헌성 대표가)원래 말이 없다. 재밌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다. 직원들한테는 말을 안하고 눈치를 주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4성급 호텔 CEO 김헌성 대표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김헌성을 소개하며, 본인이 섭외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헌성 대표는 "호텔 CEO라기엔 젊은 나이다. 제가 MZ세대라서가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이렇게 콧수염난 MZ가 어디있냐. 몇살이냐"고 물었다. 김헌성 대표는 "41살"이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41살이면 MZ탈락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헌성 대표의 절친 배우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김숙은 "주상욱 씨가 김헌성 씨 섭외를 알았더라면 추천을 안했을거라고 하던데?"라고 묻자, 주상욱은 "(김헌성 대표가)원래 말이 없다. 재밌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다. 직원들한테는 말을 안하고 눈치를 주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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