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럭키,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알베르토 몬디, 줄리안, 크리스 존슨이 출연해 글로벌한 에피소드와 유쾌한 예능감을 펼친다.
이날 형님들이 "본국에서도 사람들이 알아봐?"라고 질문하자, 줄리안은 벨기에 행사에서 MC를 맡았을 때 사람들이 그룹 블랙스완의 멤버 파투만 알아봤던 일화를 풀어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줄리안은 타일러 라쉬와 함께 외국인 기획사를 차린 근황을 밝혀 형님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알베르토 몬디는 "줄리안이 소속사 대표가 되니 관계가 애매해졌다"며 기획사 영입 제안을 거절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크리스 존슨은 2020년 '아침마당' 최다 출연자로 꼽혔던 에피소드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타일러가 바빠진 틈을 타 타일러가 못하는 일을 본인이 다 하겠다며 호시탐탐 '미국 대표 방송인' 자리를 노려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늘(28일) 저녁 8시 50분 방송.
이날 형님들이 "본국에서도 사람들이 알아봐?"라고 질문하자, 줄리안은 벨기에 행사에서 MC를 맡았을 때 사람들이 그룹 블랙스완의 멤버 파투만 알아봤던 일화를 풀어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줄리안은 타일러 라쉬와 함께 외국인 기획사를 차린 근황을 밝혀 형님들을 놀라게 한다. 이에 알베르토 몬디는 "줄리안이 소속사 대표가 되니 관계가 애매해졌다"며 기획사 영입 제안을 거절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크리스 존슨은 2020년 '아침마당' 최다 출연자로 꼽혔던 에피소드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타일러가 바빠진 틈을 타 타일러가 못하는 일을 본인이 다 하겠다며 호시탐탐 '미국 대표 방송인' 자리를 노려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늘(28일) 저녁 8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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