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건강하고 행복한 'Do or Die' 마인드로 하고 싶은거 다 하며, 레드카펫을 즐겼다.
가수 임영웅은 10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출구 없는 매력
이날 임영웅은 등장부터 레드카펫을 살피며 완벽함을 추구했다. 손인사를 건네며 여유롭게 등장한 임영웅은 '건행'을 몸소 실천했다.
리본으로 타이를 대신한 멋스러움과 더불어, 올 다크 네이비 슈트가 돋보였다. 임영웅은 가볍게 V 포즈와 함께 바로 '건행' 포즈를 선보였다.
연신 신나 보이는 표정과 제스처로 신곡 'Do or Die'의 포인트 안무를 뽐냈다. 또 테디베어 포즈로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특히 진행을 맡은 MC 전현무와 배우 서현이 포토타임 도중 갑작스레 임영웅을 소환해, 함께 포토타임을 가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현무는 적극적 관심을 보이며 '나 혼자 산다'에 꼭 출연해 줄것을 '언제 한번 밥 먹자' 식으로 부탁하기도.
'건행' 나만 믿어요 HERO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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