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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히어로> 연출-작가 환상의 호흡으로 유쾌 발랄한 우먼파워 예고!




이준기 컴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새 수목 미니 시리즈 <히어로>가 김경희 PD와 박지숙 작가의 만남으로 정체된 수목극에 ‘우먼파워’를 보여 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경희 PD는 그동안 MBC <나는 달린다>, <그라운드 제로>와 베스트 극장 <안녕 천사님>, <눈물의 기원> 등을 감각적으로 연출해 드라마 마니아들의 큰 호평을 받았으며, 박지숙 작가는 아침드라마 <난 네게 반했어>,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등을 집필해 내공 있는 여성 실력파로 정평이 나있다.

 


<히어로> 연출을 맡은 김경희 PD는 "항상 즐겁게 일하자는 주의다. 작가님과의 호흡이 아주 좋아 즐겁게 작업하고 있고 스텝들과의 호흡과 현장분위기 또한 무척 즐겁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집필을 맡은 박지숙 작가는 "감독님의 아이디어와 개그본능이 대단하시다. 내가 밤새 대본을 쓰면 감독님은 밤새 아이디어를 만들며 기다리신다. 둘 다 에너지와 기운이 강해서 그런지 회의 할 때 앉는 법이 없고, 열정적으로 작품 이야기를 하다 보면 밤을 새기도 한다.”며 찰떡궁합의 호흡을 자랑했다.

 


주연을 맡은 이준기와 김민정은 "감독님과 작가님의 열정에 배우들까지 그 열정을 전해 받아 힘이 넘치는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경희 PD-박지숙 작가가 유쾌 발랄한 우먼파워를 발산할 <히어로>는 비록 가진 것 없지만 의리와 정의로 똘똘 뭉친 열혈 청춘들이 많이 갖고 많이 누리는 부조리한 권력층에게 겁 없이 맞서는 이야기로, <맨땅에 헤딩> 후속으로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손지은 기자 | 사진제공 Y&S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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