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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19금 퍼포먼스 만끽 "자리 비면 또 불러줘"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아트섹슈얼쇼 '크레이지호스' 재출연 의사를 밝혔다.


5일 리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크레이지 호스' 공연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그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줘 고맙다"며 "또 자리를 채울 사람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 달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자신의 공연 사진도 공개한 리사. 수위가 상당히 높은 19금 퍼포먼스 무대들로 구성된 해당 쇼이기에 국내 다수의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는 반응이다. 사진 속 리사는 수영복에 가까운 노출과 진한 화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리사가 출연한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카바레로서 물랑루주, 리도와 함께 파리 3대 카바레에 꼽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951년부터 지금까지 프랑스 대표명소이자 세계적 명성의 아트섹슈얼쇼로 손꼽히는 클럽이기도 하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리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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