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르세라핌, 10월 말 신곡 발표…'언포기븐' 열풍 이어간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을 발표한다.


4일 iMBC연예 취재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10월 말 신곡을 발매한다.

르세라핌이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8월 일본 가수 이마세(imase)와 협업한 'Jewelry(주얼리)'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르세라핌은 그간 저지 클럽 스타일 댄스곡, 라틴 팝 장르, 힙합과 펑크, 록 등 다양한 장르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 만큼 이번 신곡에도 기대가 쏠린다.

무엇보다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1집 'UNFORGIVEN(언포기븐)'이 여전히 국내외 주요 차트 진입에 성공,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속 신곡을 발표하는 것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의 신곡은 오는 10월 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