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지수가 각각 1인 기획사를 차렸다는 주장에도 YG는 말을 아끼고 있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iMBC연예에 "블랙핑크 재계약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제니와 지수가 최근 1인 기획사를 세우고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간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개인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해서는 여전히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논의를 계속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8월 8일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7일까지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피날레 서울 공연을 함께하기도 했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iMBC연예에 "블랙핑크 재계약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제니와 지수가 최근 1인 기획사를 세우고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간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개인활동을 이어갈 것이며 블랙핑크 그룹 활동에 대해서는 여전히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논의를 계속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8월 8일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7일까지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피날레 서울 공연을 함께하기도 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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