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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갈비뼈 부상에 양손 골절까지 “독한 진통제 요구했다” (유퀴즈 온더블럭)

배우 김남길이 두 번의 ‘연기대상’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20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12회 ‘강한 자들’ 특집에서는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인 ‘리틀 K-타이거즈’ 김예빈 박지솔 홍연우, UDT 출신 방송인 덱스, 외벽작업 전문가 서승호 조영석, 배우 김남길이 출연해 MC 유재석·조세호와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은 김남길이 데뷔 20년 만에 드라마 ‘열혈사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로 두 번의 연기대상을 수상했다며 “‘SBS의 아들’이 됐다”라고 말했다. 김남길은 “‘상이 전부는 아니야’라고 하지만, 사실 기분 좋더라”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김남길은 촬영 중 갈비뼈 부상을 입고, 양손까지 골절된 적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병원에 독한 진통제를 해달라고 그랬다. 너무 사랑해 주시는 타이밍이어서 끊을 수 없었다. 유명하지 않았던 동료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타이밍인데, 그 기회를 놓치게 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남다른 동료애를 드러냈다.


방송 말미, 최근 암 투병을 했다고 밝힌 가수 윤도현이 ‘유퀴즈’를 찾은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tvN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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