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남기리' 이상윤이 힐링 가득 담긴 여행을 선물했다.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 4부작 로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뭐라도 남기리’에 출연한 이상윤은 맹활약을 펼치며 보는 이들의 여행 세포를 자극했다. 그는 김남길과 함께 대한민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인생을 배우는 것은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만난 우리 시대의 스승들과 생각을 나누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 이상윤. 그는 지리산에서 자연을 보고 느낀 기분을 담은 시로 감정을 나눴으며 해남 미황사에서는 템플스테이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단련했다. 이어 제주로 이동한 두 사람은 경주마와 송아지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하고 마지막 멘토를 위한 저녁을 준비 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이상윤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인간 이상윤'의 매력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하기도.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아가겠다는 소감을 남긴 이상윤은 마지막까지 풍경을 온전히 눈에 담고 즐기며 바이크 유랑기를 마무리했다. 그 특유의 순수하면서 밝은 에너지로 주말 안방극장을 따뜻함으로 꽉 채운 가운데, 앞으로 그가 보여줄 다채로운 행보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상윤은 최근 관객들의 호평 속 연극 ‘라스트세션’을 성공리에 마치고 현재 차기작 검토에 한창이다.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된 4부작 로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뭐라도 남기리’에 출연한 이상윤은 맹활약을 펼치며 보는 이들의 여행 세포를 자극했다. 그는 김남길과 함께 대한민국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인생을 배우는 것은 물론,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만난 우리 시대의 스승들과 생각을 나누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 이상윤. 그는 지리산에서 자연을 보고 느낀 기분을 담은 시로 감정을 나눴으며 해남 미황사에서는 템플스테이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단련했다. 이어 제주로 이동한 두 사람은 경주마와 송아지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하고 마지막 멘토를 위한 저녁을 준비 하는 등 풍성한 볼거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이상윤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인간 이상윤'의 매력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하기도.
앞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아가겠다는 소감을 남긴 이상윤은 마지막까지 풍경을 온전히 눈에 담고 즐기며 바이크 유랑기를 마무리했다. 그 특유의 순수하면서 밝은 에너지로 주말 안방극장을 따뜻함으로 꽉 채운 가운데, 앞으로 그가 보여줄 다채로운 행보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상윤은 최근 관객들의 호평 속 연극 ‘라스트세션’을 성공리에 마치고 현재 차기작 검토에 한창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 ‘뭐라도 남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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