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가 금쪽이가 휴대폰 중독이라고 진단했다.
15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휴대폰 중독으로 위기에 빠진 초6 아들’ 이야기가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가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만졌다. 하지만 금쪽이 母가 출근하며 ‘자녀보호기능’을 걸어두고 간 상황. 자신의 마음대로 휴대폰을 할 수 없자 금쪽이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자 분노를 표했다. 이후 母와 통화가 연결되자 금쪽이는 휴대폰을 사용하게 해 달라고 하지만 금쪽이 母는 정해진 시간을 넘어섰기에 그럴 수 없다고 한다.
그러자 금쪽이는 전화를 끊고 인터넷을 검색해 자녀보호기능 앱을 삭제했고 엄마에겐 “삭제 시도해 봤는데 안 돼. 이제 다신 전화하지 마. 수산 차단할 것”이라고 통보한다.
퇴근 후 금쪽이 母는 금쪽이에게 앱을 삭제한 이유를 물었고, 금쪽이는 “엄마가 게임을 못 하게 해서, 인권침해다. 엄마는 닥쳐”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10시간??”, “아니 거짓말이 너무 자연스럽네”,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15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휴대폰 중독으로 위기에 빠진 초6 아들’ 이야기가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가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만졌다. 하지만 금쪽이 母가 출근하며 ‘자녀보호기능’을 걸어두고 간 상황. 자신의 마음대로 휴대폰을 할 수 없자 금쪽이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자 분노를 표했다. 이후 母와 통화가 연결되자 금쪽이는 휴대폰을 사용하게 해 달라고 하지만 금쪽이 母는 정해진 시간을 넘어섰기에 그럴 수 없다고 한다.
그러자 금쪽이는 전화를 끊고 인터넷을 검색해 자녀보호기능 앱을 삭제했고 엄마에겐 “삭제 시도해 봤는데 안 돼. 이제 다신 전화하지 마. 수산 차단할 것”이라고 통보한다.
퇴근 후 금쪽이 母는 금쪽이에게 앱을 삭제한 이유를 물었고, 금쪽이는 “엄마가 게임을 못 하게 해서, 인권침해다. 엄마는 닥쳐”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10시간??”, “아니 거짓말이 너무 자연스럽네”,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