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나솔’ 영철, 현숙에 직진 고백 “정숙 아닌 네 생각만 나더라”

11기 영철이 13기 현숙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14일(목)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26회에서 11기 영철과 13기 현숙이 부산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철이 “부산에서 보니까 신기하다”라고 하자, 현숙이 “밖에서 보니까 어때?”라고 물었다. 영철은 현숙을 물끄러미 보더니 “솔직하게 말하면 똑같아”라고 답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이 “영식은 더 예쁘다고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영식은 마음을 다 주지만, 영철은 절대 다 주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경리도 “여자가 더 애가 탄다”라고 전했다.


현숙은 ‘나는 솔로’ 13기 때를 회상하며 “나를 헷갈리게 하는 거는 진짜 마음이 아닌가 보다”라고 했다. 영철은 “여운이 너무 남더라. 계속 생각나더라. 막상 나와서 보니 정숙이는 별로 생각 안 나고, 현숙이만 계속 생각나는 거야”라며 고백했다.

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숙이 밝으면서 예의 바르다며 “내적인 부분이 정말 제 스타일이다. 나이 드니 외모보다 내적인 부분이 중요하더라. 그래서 현숙님이 좀 더 끌리지 않았나”라고 밝혔다.


한편, ‘나는 SOLO’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SBS PLUS·ENA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