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의 출연자 이주미가 여자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6일 이주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이 행복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로 종영 소감을 남겼다.
이주미는 휴대폰을 들고 거울 앞에서 여자 출연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함께 메이크업 중일때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김지민은 화장도구를 들고 윙크, 유이수와 김지영도 함께 거울을 보고 있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프로그램의 팬들이 찾아와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대부분 출연자들 간의 사이가 좋아보인다는 글들로 프로그램 종영을 아쉬워했다.
지난 25일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신민규X유이수, 한겨레X김지영이 최종 커플이 되었으며 9월 1일부터는'애프터 시그널'이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26일 이주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이 행복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사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로 종영 소감을 남겼다.
이주미는 휴대폰을 들고 거울 앞에서 여자 출연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함께 메이크업 중일때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 모습으로 김지민은 화장도구를 들고 윙크, 유이수와 김지영도 함께 거울을 보고 있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프로그램의 팬들이 찾아와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대부분 출연자들 간의 사이가 좋아보인다는 글들로 프로그램 종영을 아쉬워했다.
지난 25일 종영한 '하트시그널 시즌4'는 신민규X유이수, 한겨레X김지영이 최종 커플이 되었으며 9월 1일부터는'애프터 시그널'이 방송될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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