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가 시즌5의 돛을 올렸다.
21일 iMBC연예 단독 취재 결과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가 시즌5 촬영을 시작했다. 기존 멤버 코미디언 이경규와 이수근, 배우 이덕화는 이번 시즌 역시 참여하고 배우 이태곤, 코미디언 김준현은 아름다운 이별을 고했다.
채널A 관계자 역시 iMBC연예에 "최근 새로운 시즌을 위해 녹화가 진행 중이며 멤버 구성도 알려진 대로"라며 "오는 9월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도시어부'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낚시라는 소재를 예능판에 적용해 지난 2017년 9월 시즌1 방송 당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낚시는 지루한 일이라는 선입견을 깬 것은 물론, 높은 시청률과 탄탄한 마니아층까지 형성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프로그램. 평소 낚시광으로 잘 알려진 고정 멤버들의 흥미진진한 케미스트리와 신선한 게스트들의 출연 역시 인기 요인 중 하나였다.
2017년부터 올해 3월까지 시즌4 론칭에 성공해 국내 장수 예능으로 손꼽히는 '도시어부'가 시즌5 제작, 방송까지 확정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최근 스핀오프 '도시횟집'까지 이어지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한 관계자는 iMBC연예에 새 시즌에서 새로운 규칙과 게임이 추가된다는 귀띔을 전해 새바람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도시어부'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를 모색해 국내 유일 낚시 예능의 위엄을 입증할 것인지 두고 지켜볼 일이다.
21일 iMBC연예 단독 취재 결과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가 시즌5 촬영을 시작했다. 기존 멤버 코미디언 이경규와 이수근, 배우 이덕화는 이번 시즌 역시 참여하고 배우 이태곤, 코미디언 김준현은 아름다운 이별을 고했다.
채널A 관계자 역시 iMBC연예에 "최근 새로운 시즌을 위해 녹화가 진행 중이며 멤버 구성도 알려진 대로"라며 "오는 9월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도시어부'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낚시라는 소재를 예능판에 적용해 지난 2017년 9월 시즌1 방송 당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낚시는 지루한 일이라는 선입견을 깬 것은 물론, 높은 시청률과 탄탄한 마니아층까지 형성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프로그램. 평소 낚시광으로 잘 알려진 고정 멤버들의 흥미진진한 케미스트리와 신선한 게스트들의 출연 역시 인기 요인 중 하나였다.
2017년부터 올해 3월까지 시즌4 론칭에 성공해 국내 장수 예능으로 손꼽히는 '도시어부'가 시즌5 제작, 방송까지 확정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최근 스핀오프 '도시횟집'까지 이어지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한 관계자는 iMBC연예에 새 시즌에서 새로운 규칙과 게임이 추가된다는 귀띔을 전해 새바람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도시어부'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를 모색해 국내 유일 낚시 예능의 위엄을 입증할 것인지 두고 지켜볼 일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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