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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원흠, 오늘(20일) 결혼…"앞으로의 인생 함께 하고파"

그룹 노라조 멤버 원흠이 결혼식을 올린다.


20일 원흠은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상대는 비연예인의 여성으로, 평범한 직장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고, 지난해 연인 관계로 발전해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흠은 지난달 6일 "저도 어느덧 나이가 들어 노총각의 삶을 살다보니 혼자라는 것이 너무도 익숙하고 편안하기까지 했다. 그런 저에게 둘이어야만 하도록 믿게 만들어준 사람이 찾아왔다"고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어 "그분과는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항상 곁에서 긍정적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돼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옆에서 지켜보며 많은 응원과 축하를 보내주신 조빈 형과 지인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사랑하는 우리 노라드림, 또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 순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 주의하시고 하루 하루 더욱 행복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하다"고 말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원흠이 속한 노라조는 2인조 듀오로 지난 2005년 1집 앨범 '첫 출연'으로 데뷔했다. 원흠은 중국에서 약 10년간 실력을 쌓은 가수로, 2018년 노라조에 합류했다.



iMBC연예 박혜인 | 갤럭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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