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모모랜드 제인이 세븐틴 조슈아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인과 조슈아가 연인 관계였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관련해 제인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어김없이 제 이름을 검색해 봤다"라며 "굉장히 껄끄럽고 조심스러워서 뭐라고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적어도 우리 팬분들한테는 꼭 말하고 싶어서 감히 적어본다"고 운을 뗐다.
제인은 "여러분, 저는 연예계 생활을 하며 단 한번도 저와 거론되는 분을 사석에서 뵌 적도 없으며 근처 분들도 뵌 적이 없고, 연줄이 전혀 없는 분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저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 당시 회사에 실제로 팬분들의 전화도 많이 왔었고, 그때문에 회사에서도 오해를 샀다. 이후 언급될 때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부끄러움 한 점 없이, 정말 아니기 때문에 '아닌 땐 굴뚝에 연기가 자꾸만 나는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라고 털어놨다.
제인은 "가만히 있으니까 기정 사실화 되고, 오해가 생기는 것이 너무 싫어서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에 얘기해본다"라고 했다.
다음은 제인 글 전문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제 이름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굉장히 껄끄럽고 조심스러워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적어도 우리 팬분들한테는 꼭 말하고 싶어서.... 감히.. 적어봅니다,,,
여러분,, 저는 연예계 생활을 하며,, 단 한번도,, 저와 거론되는 분을 사석에서,, 뵌 적도 없으며,, 근처 분들조차 뵌 적 이 없고,, 연줄이 전혀 없는 분인데,, 자꾸 만,,,,, 그 때부터 왜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인지,,도무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전혀 모르는 일입니다,,
조세호 선배님 표정(모르는데 어떻게 가요!?)이에요 오래 전 부터 저런 루머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저 당시 회사에 실제로 팬 분들의 전화도 많이 왔었고, 그 때문에 회사에서도 오해를 샀었습니다..
이후 언급 될 때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부끄러움 한 점 없이 정말 아니기 때문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자꾸만 나는구먼~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기정 사실화가 되고,, 가마니가 되는 것을.. 오해가 생기는 것이 이제는 어떤 것이든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에 얘기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인과 조슈아가 연인 관계였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관련해 제인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오늘도 어김없이 제 이름을 검색해 봤다"라며 "굉장히 껄끄럽고 조심스러워서 뭐라고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적어도 우리 팬분들한테는 꼭 말하고 싶어서 감히 적어본다"고 운을 뗐다.
제인은 "여러분, 저는 연예계 생활을 하며 단 한번도 저와 거론되는 분을 사석에서 뵌 적도 없으며 근처 분들도 뵌 적이 없고, 연줄이 전혀 없는 분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저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 당시 회사에 실제로 팬분들의 전화도 많이 왔었고, 그때문에 회사에서도 오해를 샀다. 이후 언급될 때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부끄러움 한 점 없이, 정말 아니기 때문에 '아닌 땐 굴뚝에 연기가 자꾸만 나는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라고 털어놨다.
제인은 "가만히 있으니까 기정 사실화 되고, 오해가 생기는 것이 너무 싫어서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에 얘기해본다"라고 했다.
다음은 제인 글 전문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제 이름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굉장히 껄끄럽고 조심스러워서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적어도 우리 팬분들한테는 꼭 말하고 싶어서.... 감히.. 적어봅니다,,,
여러분,, 저는 연예계 생활을 하며,, 단 한번도,, 저와 거론되는 분을 사석에서,, 뵌 적도 없으며,, 근처 분들조차 뵌 적 이 없고,, 연줄이 전혀 없는 분인데,, 자꾸 만,,,,, 그 때부터 왜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인지,,도무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전혀 모르는 일입니다,,
조세호 선배님 표정(모르는데 어떻게 가요!?)이에요 오래 전 부터 저런 루머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저 당시 회사에 실제로 팬 분들의 전화도 많이 왔었고, 그 때문에 회사에서도 오해를 샀었습니다..
이후 언급 될 때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부끄러움 한 점 없이 정말 아니기 때문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자꾸만 나는구먼~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가만히 있으니까,, 기정 사실화가 되고,, 가마니가 되는 것을.. 오해가 생기는 것이 이제는 어떤 것이든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속상하고 억울한 마음에 얘기해봅니다.,, 감사합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