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 리더 후이가 ‘쇼챔 에세이’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의 코너 ‘쇼챔 에세이’에서 후이는 우석과 함께 자작곡 무대를 펼쳤다.
이날 후이는 자신의 리즈시절로 미니 9집 ‘접근금지’ 재킷 사진을 뽑으며 “무대 위에서만큼은 100%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크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후이는 ‘자유’라는 단어를 선택하며 “제가 항상 생각하면서 열심히 달려나가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후 후이는 ‘끝나지 않을 우리 믿음’, ‘음악’, ‘친구’라는 단어에 대해 “멤버들을 생각하는 마음. 관계가 예전보다 더 깊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해 애틋함을 전했다.
또한 후이는 ‘이 손을 놓지 않길’, ‘함께 있기를’, ‘유니버스 바라기’에 대해 “제 삶의 일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큰 영향을 받는 게 저희 팬분들이다. 제 삶의 전부”라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후이는 우석과 함께 자작곡 ‘OASIS’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제스처로 무대를 빈틈없이 구성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후이가 속한 펜타곤은 오는 30일 일본 미니 6집 ‘PADO’를 발매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의 코너 ‘쇼챔 에세이’에서 후이는 우석과 함께 자작곡 무대를 펼쳤다.
이날 후이는 자신의 리즈시절로 미니 9집 ‘접근금지’ 재킷 사진을 뽑으며 “무대 위에서만큼은 100%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크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후이는 ‘자유’라는 단어를 선택하며 “제가 항상 생각하면서 열심히 달려나가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후 후이는 ‘끝나지 않을 우리 믿음’, ‘음악’, ‘친구’라는 단어에 대해 “멤버들을 생각하는 마음. 관계가 예전보다 더 깊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해 애틋함을 전했다.
또한 후이는 ‘이 손을 놓지 않길’, ‘함께 있기를’, ‘유니버스 바라기’에 대해 “제 삶의 일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큰 영향을 받는 게 저희 팬분들이다. 제 삶의 전부”라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후이는 우석과 함께 자작곡 ‘OASIS’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제스처로 무대를 빈틈없이 구성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후이가 속한 펜타곤은 오는 30일 일본 미니 6집 ‘PADO’를 발매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M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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