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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직접 밝힌 '활동 중단' 심경 "심려 끼쳐 죄송, 재정비 시간" [전문]

경미한 사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 가수 이찬원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찬원은 9일 자신의 팬 카페에 "여러분들의 심려를 끼쳐 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며 "오늘 카페 공지에 올라간 바와 마찬가지로 약간의 사고로 인해 경미한 부상이 있어 예정돼 있던 활동에 불가피하게 차질이 생겼다"라고 알렸다.

이어 "사실 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데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기도 했으나, 회복이 우선이라는 병원과 회사의 소견에 따라 잠깐의 재정비 시간을 갖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놀랐을 팬들에게 "여러분들께서 걱정하시는 것만큼의 부상은 전혀 아니"라며 "일상생활 정상적으로 잘 소화하고 있으니 전혀 걱정하지 마라"고 말해 안심시켰다.

끝으로 "하루빨리 회복해서 건강하게 찬스들(팬덤명) 만나러 가겠다"며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따라 이찬원은 현재 출연 중인 KBS2 '불후의 명곡', '옥탑방의 문제아들' JTBC '톡파원 25시' 등 녹화에 불참한다. 또한 10일 예정돼 있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도 취소됐다.


다음은 이찬원 글 전문이다.

이른 시간부터 여러분들의 심려를 끼쳐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오늘 카페 공지를 올라간 바와 마찬가지로 약간의 사고로 인해서 경미한 부상이 있어서 예정되어 있던 활동에 불가피하게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활동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데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기도 했으나 회복이 우선이라는 병원과 회사의 소견에 따라 잠깐의 재정비 시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걱정하시는 것만큼의 부상은 전혀 아니며 일상생활 정상적으로 잘 소화하고 있으니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 못 만나는 동안에 카페 자주 들어와서 찬스들에게 안부 전할게요!!

하루빨리 회복해서 건강하게 찬스들 만나러 가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iMBC연예 장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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