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U Next?'(알유넥스트)의 공식 틱톡 계정 영상 누적 조회수가 5300만 뷰를 돌파했다.
25일 JTBC 오디션 예프로그램 'R U Next?' 측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영상 누적 조회수가 5300만 건이 넘었다고 밝혔다(7월 24일 기준). 이는 방송 4회차까지 집계된 기록으로,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프로그램과 참가자들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참가자들은 댄스 챌린지를 비롯 최근 Gen Z 사이에서 유행하는 '밈'을 따라하는 영상을 올리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유닛 조합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편한 사복 차림의 참가자들은 무대와 일상 그 사이의 '갭' 차이로 자신만의 매력과 개성을 과시, 국내외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하이브 레이블즈 플러스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민주, 윤아, 지민의 'Bad Girl Good Girl' 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한 것을 비롯, 참가자들의 경연 무대는 업로드 직후 평균 조회수 10만 회를 훌쩍 넘기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R U Next?'는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25일 JTBC 오디션 예프로그램 'R U Next?' 측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 영상 누적 조회수가 5300만 건이 넘었다고 밝혔다(7월 24일 기준). 이는 방송 4회차까지 집계된 기록으로,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프로그램과 참가자들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참가자들은 댄스 챌린지를 비롯 최근 Gen Z 사이에서 유행하는 '밈'을 따라하는 영상을 올리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유닛 조합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편한 사복 차림의 참가자들은 무대와 일상 그 사이의 '갭' 차이로 자신만의 매력과 개성을 과시, 국내외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하이브 레이블즈 플러스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민주, 윤아, 지민의 'Bad Girl Good Girl' 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한 것을 비롯, 참가자들의 경연 무대는 업로드 직후 평균 조회수 10만 회를 훌쩍 넘기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R U Next?'는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최종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제공 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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