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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차태현 엄마 최수민, '문경' 출연 확정

성우 겸 배우 최수민이 영화 '문경'에 출연한다.


19일 iMBC연예 취재 결과 최수민이 영화 '문경'(감독 신동일·제작 비아신픽처스)에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문경'은 여행자 문경(류아벨)과 새내기 비구니 가은, 강아지 길순과 함께 문경 여행을 하게 된 길동무들의 따뜻한 연대와 치유를 그린 영화다.

줄거리는 번아웃 증후군을 앓을 정도로 힘든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 문경이 상처를 입고 출가해 첫 만행을 시작한 비구니 가은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강아지 길순을 구하며 보호자를 찾아 동행하면서 자연과 사람들의 온기를 느끼게 된다는 내용이다. 작중 최수민은 문경에 사는 여인으로 여행을 온 문경 일행과 하룻밤을 묵으며 인연을 맺는 인물을 연기한다.


최수민은 유명 배우 차태현의 엄마로도 잘 알려져 있다. 1969년 TBC 공채 성우로 데뷔한 뒤 만화 '영심이'의 영심이, '달려라 하니'의 나애리, '요리왕 비룡'의 비룡, '떠돌이 까치'의 엄지 등 수많은 추억의 만화들 속 인물들의 목소리를 담당했다. 지난 2020년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깜짝 등장해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 변신한 최수민. 이후에도 영화 '해피 뉴 이어', '방관자들' 등에 출연해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이번 '문경'에서는 이전보다 큰 비중으로 최수민의 연기력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 DB | 사진출처 1230culture(일이삼공 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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