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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최재림, 맥시멀리스트 전원주택 大공개 “인테리어 콘셉트 없어”

‘자취 15년 차’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무지개 라이브’에 떴다.


7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02회에서는 최재림의 ‘무지개 라이브’, 이주승의 ‘대학로로 아무튼 출근!’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가 뮤지컬 ‘시카고’, ‘킹키부츠’, ‘오페라의 유령’, ‘아이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배우라며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에 대해 소개했다. 전현무도 “최근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에서 트래시 남편으로 열연했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 나타난 최재림은 “TV에서 봤던 거랑 비슷하다. 좀 더 좁을 줄 알았는데 쾌적하다”라며 방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재림이 사는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그는 “인테리어는 딱히 생각하지 않았다. 제가 물건을 잘 안 산다.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필요한 걸 주기도 하고, 팬분들이 선물을 해줬다”라며 물건들로 가득 찬 집을 소개했다. 거실 테이블은 큰어머니에게 받고, 서랍장은 주웠다는 것.

꽃무늬 이불을 본 샤이니 키가 “저 정도면 전 주인이 두고 가야 가질 수 있는 이불인데?”라며 놀랐다. 그러자 최재림이 “큰어머니가 주셨다”라고 답한 후, “침대는 제 돈 주고 샀다. 잠은 잘 자야 되니까”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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