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귀화가 무명시절 수입을 고백했다.
7월 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임형준, 오대환, 최귀화가 출연했다.
이날 최귀화는 극단생활 6년간 수입이 180만 원이라는 것에 대해 "그것도 안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준은 "그 당시에는 무대에 서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 할 때"라고 했다.
임원희는 "공연이 잘 되면 10만 원 줄 때도 있고, 아예 안 줄 때도 있었다"고 부연했다.
탁재훈은 "관객이 한 명이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최소화는 "취소한 적 있다. 보는 사람도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물어봤다. '죄송한데 원하신다면 하겠다'고 했다"고 돌이켰다.
긴 무명시절 탓에 권사님이었던 어머니가 신념을 버리셨다고 하지 않았냐는 말에 최귀화는 "엄마가 언제 TV 나오냐고 걱정하시면서 답답하셨나 보다. 점을 보러 가셨다. 늘그막에나 잘 된다고 하셨다"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영되는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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