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퀴어문화축제 참가 소감을 밝혔다.
홍석천은 1일 "1년에 딱 하루 자유가 주어진 날 드러내면 무조건 죽여버리겠다는 구시대적 공포는 내 시대에 끝났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 하루의 자유도 허락하지 않는 외침이 거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이 폭염에 나와서 응원하고 박수치고 춤춰주는데 G10이라는 우리나라는 아직인가 보다"라고 덧붙이며 퀴어문화축제 반대 단체에 대한 속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다양성을 포용하는게 글로벌스탠다드가 돼 있는 지금 우리는 어디쯤 서 있는가. 대한민국에 당당한 퀴어가 이리도 많다니 외롭진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서울 을지로2가 일대에서 진행됐으나 곳곳에서 이를 반대하는 집회도 열렸다. 홍석천 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고,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한 근황과 함께 "모두 해피 프라이드"라는 해시태그로 퀴어들을 응원했다
한편, 홍석천은 2000년 9월 국내 연예인 중 처음으로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밝혔으며, 나아지고 있는 국내 인식 속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홍석천은 1일 "1년에 딱 하루 자유가 주어진 날 드러내면 무조건 죽여버리겠다는 구시대적 공포는 내 시대에 끝났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 하루의 자유도 허락하지 않는 외침이 거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은 이 폭염에 나와서 응원하고 박수치고 춤춰주는데 G10이라는 우리나라는 아직인가 보다"라고 덧붙이며 퀴어문화축제 반대 단체에 대한 속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다양성을 포용하는게 글로벌스탠다드가 돼 있는 지금 우리는 어디쯤 서 있는가. 대한민국에 당당한 퀴어가 이리도 많다니 외롭진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서울 을지로2가 일대에서 진행됐으나 곳곳에서 이를 반대하는 집회도 열렸다. 홍석천 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고,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한 근황과 함께 "모두 해피 프라이드"라는 해시태그로 퀴어들을 응원했다
한편, 홍석천은 2000년 9월 국내 연예인 중 처음으로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밝혔으며, 나아지고 있는 국내 인식 속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iMBC연예 박혜인 | 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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