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과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15일 제니는 개인 sns를 통해 “Tokyo with Chanel for Métiers d’art sh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와 박서준은 완벽 비주얼을 뽐내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니 너무 예쁘다”, “사랑해 제니야”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지난 11일 제니는 컨디션 난조 탓에 주 멜버른에서 진행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MELBOURNE 공연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
15일 제니는 개인 sns를 통해 “Tokyo with Chanel for Métiers d’art sh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와 박서준은 완벽 비주얼을 뽐내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들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니 너무 예쁘다”, “사랑해 제니야”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지난 11일 제니는 컨디션 난조 탓에 주 멜버른에서 진행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MELBOURNE 공연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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