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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 15기 영식 “무교 여자친구? 괜찮은 남자면 교회 따라올 것” (나는 SOLO)

‘나는 솔로’ 15기 영식이 자기소개를 했다.


지난 14일(수)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01회에서 15기 솔로남녀들이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식은 나이는 35세, 직업은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조합에서 직원들 권익 향상을 위해 사측이랑 교섭도 같이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영식은 공수부대를 나와서 스킨스쿠버랑 스노클링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긴다고 말했다. 그는 “모태신앙이라서”라며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23살 때까지는 마시다가 교회 아이들한테 술 냄새를 풍긴 것이 창피해 술을 끊게 됐다는 것. 이를 본 MC 데프콘이 “우리 엄마랑 똑같네”라며 놀랐다.

옥순은 “모태신앙이라고 하셨는데, 여자친구가 무교면 종교를 권유할 건가?”라고 물었다. 영식은 “되게 괜찮은 남자면 ‘교회가 뭐 하는 곳이길래?’하고 궁금해하면서 따라오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데프콘은 “어떻게 해서든 전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라며 전도사가 제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SBS PLUS·ENA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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