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의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2시,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주니퍼룸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상호 PD를 비롯, 아역배우 김새론, 주연배우인 김재원, 황정음, 남궁민, 고준희, 송승환, 강문영, 이규한 등이 참석했다.
신작 <내 마음이 들리니?>는 정신연령 7세인 아버지를 보살피며 사는 스물 다섯 딸 봉우리(황정음 분)가 청각장애를 감춘 냉철한 재벌 후계자 차동주(김재원 분)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무공해 드라마이다.
<환상의 커플>, <혼>의 김상호 PD가 연출을, <그대, 웃어요>,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 문희정 작가가 극본을 맡은 <내 마음이 들리니?>는 가족 내부와 다른 가족 사이에 소통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상호 PD는“청각장애가 아니면서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회의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했다. 따뜻한 결말과 행복한 가족이 이루어지는 이야기를 만들려고 한다”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김 감독은 “재작년에 <혼>이라는 어려운 작품을 찍었는데 <내 마음이 들리니?>는 더 힘들다. (웃음) 물, 불, 추락, 경찰서 씬, 게다가 해외 촬영도 있어 힘들지만 시청자들이 좋아할 드라마라 생각한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정신지체 아버지를 모시는 사는 긍정, 명랑 캔디 봉우리 역할을 맡은 황정음은 “대본을 보고 너무 많이 울었고 감동을 받았다”고 운을 뗀 후, “남자친구(김용준)가 처음으로 예고편만 보고도 잘 될 거 같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군대까지 포함해 총 5년의 공백이 있었던 김재원(차동주 역)은 “캐스팅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머니가 기뻐서 30분 동안 우셨다. 실직자가 될 뻔 했는데 제대 후 1주일 만에 캐스팅이 되어 너무 좋았다. 가족들이 함께 볼 작품을 선호하는 데 휴머니즘이 깔린 드라마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욕망의 불꽃> 후속으로 토,일 저녁 9시 50분에 방영되는 <내 마음이 들리니?>는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되며 총 30부작이다.
신작 <내 마음이 들리니?>는 정신연령 7세인 아버지를 보살피며 사는 스물 다섯 딸 봉우리(황정음 분)가 청각장애를 감춘 냉철한 재벌 후계자 차동주(김재원 분)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무공해 드라마이다.
<환상의 커플>, <혼>의 김상호 PD가 연출을, <그대, 웃어요>,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 문희정 작가가 극본을 맡은 <내 마음이 들리니?>는 가족 내부와 다른 가족 사이에 소통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상호 PD는“청각장애가 아니면서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 가족, 사회의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했다. 따뜻한 결말과 행복한 가족이 이루어지는 이야기를 만들려고 한다”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김 감독은 “재작년에 <혼>이라는 어려운 작품을 찍었는데 <내 마음이 들리니?>는 더 힘들다. (웃음) 물, 불, 추락, 경찰서 씬, 게다가 해외 촬영도 있어 힘들지만 시청자들이 좋아할 드라마라 생각한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정신지체 아버지를 모시는 사는 긍정, 명랑 캔디 봉우리 역할을 맡은 황정음은 “대본을 보고 너무 많이 울었고 감동을 받았다”고 운을 뗀 후, “남자친구(김용준)가 처음으로 예고편만 보고도 잘 될 거 같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군대까지 포함해 총 5년의 공백이 있었던 김재원(차동주 역)은 “캐스팅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머니가 기뻐서 30분 동안 우셨다. 실직자가 될 뻔 했는데 제대 후 1주일 만에 캐스팅이 되어 너무 좋았다. 가족들이 함께 볼 작품을 선호하는 데 휴머니즘이 깔린 드라마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욕망의 불꽃> 후속으로 토,일 저녁 9시 50분에 방영되는 <내 마음이 들리니?>는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되며 총 30부작이다.
iMBC연예 김민주 | 사진 조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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