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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직장인 10명 중 7명 창업 꿈꿔, 반려견 수제간식집 해보고 싶어" (철파엠)

'김영철의 파워FM'에 SBS 아나운서 김다영이 출연했다.


7일(수)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아나운서 김다영이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서 직장인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날 DJ 김영철이 "김다영 아나운서는 야구 좋아하시냐? 어느 팀을 응원하는지 궁금하다"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을 소개하며 "스포츠 여신으로서 응원하는 팀이 있냐?"라고 묻자 김다영이 "모든 팀을 기본적으로 응원한다. 공평하게"라고 답했다.


이어 김다영은 "제가 부산에서 잠깐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코로나시국이었다. 선배님이 야구중계를 하시면 텅 빈 사직야구장에 따라 가서 몇 번 본 적이 있다. 그때는 롯데가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요새 막 2,3위를 다투고 탑데라고 그러고 사직구장이 가득차고 이러니까 뭔가 예전엔 좀 힘들었지만 요즘 잘나가고 있는 옛 친구를 보는 것 같은 마음이 든다"라고 밝혔다.


김영철이 "저는 두산 시구를 해서. 아무래도 시구를 했으니까. LG 팬들이 '야, 뭐라고?' 하면 가만히 있고 눈치 본다"라고 말하고 "시구해본 적 있으시냐?"라고 묻자 김다영이 "아직 없다. 아직까지 스포츠 여신이 아니라 병아리 정도여서. 여신이 되는 그날 언젠가 한 번 불러달라"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다영은 직장인 트렌드 키워드로 '직장인의 꿈, 창업'을 언급하며 "생각보다 비율이 많았다. 10명 중 무려 7명이 불안한 직장생활 때문에 창업을 꿈꾼다고 한다"라고 말하고 관련 기사를 소개했다.


김영철이 "김다영 아나운서는 창업한다면 어떤 분야를 하고 싶냐?"라고 묻자 김다영이 "제가 요즘 요리에 맛을 들였는데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 데코도 너무 잘하시고 맛도 있고. 그걸 따라가기는 좀 어렵겠더라. 그래서 저는 반려견 수제간식, 이거 하면 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브로콜리, 당근, 황태, 연어 파우더로 반죽 만들어서 구워서 파는 거다. 잘 팔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영철은 "저는 라디오랑 비슷하게 해서 강연 아카데미를 해보고 싶다"라며 "라디오에 출연하시는 게스트분들과의 관계를 잘 활용해서 카페 이런 것보다는 그런 걸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제가 사회도 보고"라고 밝혔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이연실 | 화면캡쳐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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