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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측 "이다인과 363평 신혼집 거주? 사실 아냐" [공식입장]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측이 아내 이다인과 363평의 신혼집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25일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은 iMBC연예에 "방송에 공개된 이승기의 신혼집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혼집으로 알려진 주택에서 거주하지도 않으며, 해당 내용을 방송한 방송사와 소통 중"이라고도 알렸다.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측은 예고 영상을 통해 이승기, 이다인 부부의 신혼집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 층에 12대까지 주차가 가능한 개인 주차장이 구비된 363평 대저택"이라고 소개를 덧붙였다.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는 지난 4월 7일 결혼식을 올렸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휴먼메이드,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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