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규가 김지민을 챙겼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남녀 입주자들의 2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주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이주미와 김지민은 프렌치토스트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를 보고 내려온 신민규에게 토스트를 건넸다.
김지민은 유지원에게 눈을 떼지 못했고, 김지민을 눈여겨보고 있는 신민규에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아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을 먹은 입주자들은 팀을 나눠 장을 보러 갔다.
김지민과 신민규는 김지영, 한겨레와 성수로 같이 장을 보러 가게 됐다. 감기에 걸려 목을 가다듬는 김지민의 모습에 신민규는 “성에 제거기 잠깐 끌까요? 너무 건조한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은근슬쩍 김지민을 챙기기도 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 방영된다.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남녀 입주자들의 2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입주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둘째 날 아침을 맞았다. 이주미와 김지민은 프렌치토스트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를 보고 내려온 신민규에게 토스트를 건넸다.
김지민은 유지원에게 눈을 떼지 못했고, 김지민을 눈여겨보고 있는 신민규에게는 눈길 한 번 주지 않아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을 먹은 입주자들은 팀을 나눠 장을 보러 갔다.
김지민과 신민규는 김지영, 한겨레와 성수로 같이 장을 보러 가게 됐다. 감기에 걸려 목을 가다듬는 김지민의 모습에 신민규는 “성에 제거기 잠깐 끌까요? 너무 건조한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은근슬쩍 김지민을 챙기기도 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 방영된다.
iMBC연예 박유영 | 화면캡쳐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