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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1년에 두 번 먹는 라면 먹방…공식이름 '라임 로즈메리 라면' [소셜in]

배우 하지원이 1년에 두 번 먹는 라면을 먹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혜와 달’을 통해 ‘[하지원] 우리 같이, 요리 하지원’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지원이 라면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원은 라면에 토마토, 라임 등 다양한 재료를 곁들인 라면을 만들었다. 라면을 만든 하지원은 ‘라임 로즈메리 라면’으로 이름을 선정했다.

이어 하지원은 “국물맛이 국적 없는 맛이다 너무 맛있다 백점 만점에 오백 점”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에 출연했다.


iMBC연예 박노준 | 화면캡처 해와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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