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나이 33세 맞아?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비주얼

배우 박보영이 33세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 박보영은 개인 SNS를 통해 “싹둑”이라는 글과 함께 이모티콘을 덧붙인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에뻐요”, “왜 안 늙어요 누나”, “누나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생 올해 나이 33세다.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