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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직접 해"…김연아 남편 고우림, 달달한 신혼 일상 [소셜iN]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신혼 일상을 전했다.


4일 고우림은 매거진 하퍼스 바자 공식 유튜브를 통해 근황 인터뷰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본인의 MBTI를 ISFP라고 소개한 고우림은 "가장 큰 특징이 혼자 있는 것을 되게 좋아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요즘 갖고 있는 취미나 관심사로는 커피에 푹 빠져 있다고.

고우림은 "기구 욕심이 있어서 커피머신이나 그라인더를 수소문하고 있다"며 "집 안에 나만 쓸 수 있는 공간이 하나 있다"고 신혼집에 홈카페를 차렸음을 밝히기도 했다.


관심사에 이어 가장 최근 검색한 것을 묻는 질문엔 "흑미밥 하는 법"이었다며 웃었다. 고우림은 "사실 오늘 아침에 밥을 하려고 하는데 예전에 흑미를 따로 사서 같이 흑미밥 해 먹어 보자 했었다. 얼마나 넣어야 할지 모르겠더라. 오늘도 흑미밥을 먹고 출근했다"고 이야기했다.

최근에 한 요리로는 파채, 삼겹살, 돼지 두루치기를 꼽았다. 그는 "오랜만에 했더니 간 맞추는 감이 떨어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변에선 맛있다고 해주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우림은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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