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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치우다 "으악"…'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중상 입고 헬기 이송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호크아이를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중상을 입었다.


2일(한국 시간) 외신에 따르면 레너는 이날 오전 제설 작업 도중 사고를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현재 안정된 상태로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고 장소나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미국 네바다주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전역에는 강력한 겨울 눈폭풍으로 대규모 정전이 일어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제레미 레너는 1995년 영화 '시니어 트립'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허트 로커'로 이름을 알린 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호크아이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제공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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