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준이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준은 지난 7일 공개된 '커넥트'에 끌린 이유에 관해 밝혔다. 그는 "이랑이 등장하는 순간이 흥미로웠다. 시리즈 초반에는 어떤 인물인지 잘 드러나지 않는데 그럼에도 자기가 나올 때면 할 일과 할 말은 다 하는 거침없음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누구보다 목적의식이 크고 또렷한데다 야망이 있는 캐릭터라 좋았다"라고 전했다.
촬영장에서는 어떤 배우인지 묻자 "재미를 많이 찾으려 한다. 아무리 고된 현장도 항상 조그마한 행복은 존재하기 마련인 것 같다. '커넥트' 현장에서는 간식 박스를 뒤지는 것도, 분장 팀과 수다를 떠는 것도, 새로운 공간을 많이 갈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즐거웠다"라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킹덤' '구경이'에 이어 '커넥트'까지. 작품을 통해 늘 다채로운 여성 캐릭터를 연기해온 그는 "긴 괴로움 끝에 작품이 나왔을 때의 보람, 현장에서 뭔가 해냈을 때의 기쁨이 계속 도전하게 만든다. 부담감을 이겨낼 만한 더 큰 재미가 있다"라며 "'지금 아니면 언제'라는 마음이 늘 이긴다. 해내야 하는 일이라면, 부담 또한 기꺼이 이겨내고 성장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김혜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월호와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준은 지난 7일 공개된 '커넥트'에 끌린 이유에 관해 밝혔다. 그는 "이랑이 등장하는 순간이 흥미로웠다. 시리즈 초반에는 어떤 인물인지 잘 드러나지 않는데 그럼에도 자기가 나올 때면 할 일과 할 말은 다 하는 거침없음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누구보다 목적의식이 크고 또렷한데다 야망이 있는 캐릭터라 좋았다"라고 전했다.
촬영장에서는 어떤 배우인지 묻자 "재미를 많이 찾으려 한다. 아무리 고된 현장도 항상 조그마한 행복은 존재하기 마련인 것 같다. '커넥트' 현장에서는 간식 박스를 뒤지는 것도, 분장 팀과 수다를 떠는 것도, 새로운 공간을 많이 갈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즐거웠다"라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킹덤' '구경이'에 이어 '커넥트'까지. 작품을 통해 늘 다채로운 여성 캐릭터를 연기해온 그는 "긴 괴로움 끝에 작품이 나왔을 때의 보람, 현장에서 뭔가 해냈을 때의 기쁨이 계속 도전하게 만든다. 부담감을 이겨낼 만한 더 큰 재미가 있다"라며 "'지금 아니면 언제'라는 마음이 늘 이긴다. 해내야 하는 일이라면, 부담 또한 기꺼이 이겨내고 성장하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김혜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월호와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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