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13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 ‘2022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이 소중한 어린 생명과 시청자들을 잇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우 김희애와 서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2022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다양한 셀럽들이 동참하며, 기부 문화 활성화에 앞장섰다.
올해에는 가수 홍경민, 가수 이지혜, 뮤지컬배우 김소현, 가수 달샤벳 수빈, 김초롱 아나운서 등이 참여하며,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을 소개하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무대를 선사해 큰 감동의 장을 펼쳤다. 특히 달샤벳 수빈과 김초롱 아나운서는 직접 환아를 찾아가 아이들을 응원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MC를 맡아오고 있는 배우 김희애는 올해도 출연료 전액을 기부해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대한민국 최초로 기부와 후원을 포맷화한 프로그램인 MBC 특별기획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은 1990년 시작 이후, 32년째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픈 아이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는 국내 최고 어린이 도네이션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희애와 서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2022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은 다양한 셀럽들이 동참하며, 기부 문화 활성화에 앞장섰다.
올해에는 가수 홍경민, 가수 이지혜, 뮤지컬배우 김소현, 가수 달샤벳 수빈, 김초롱 아나운서 등이 참여하며,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을 소개하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무대를 선사해 큰 감동의 장을 펼쳤다. 특히 달샤벳 수빈과 김초롱 아나운서는 직접 환아를 찾아가 아이들을 응원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MC를 맡아오고 있는 배우 김희애는 올해도 출연료 전액을 기부해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대한민국 최초로 기부와 후원을 포맷화한 프로그램인 MBC 특별기획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은 1990년 시작 이후, 32년째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픈 아이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는 국내 최고 어린이 도네이션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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