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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이미주 의문의 업무에 바짝 긴장!

유재석-정준하-이미주가 의문의 일을 맡는다.


오늘(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장우성, 왕종석, 신현빈/작가 최혜정)에서는 사람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놀면 뭐하니? 인력사무소’ 특집이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유재석, 정준하, 이미주가 일을 하기 위해 찾아간 곳은 색다른 장소로 눈길을 끈다. 그들 앞에 수많은 장독대가 마당을 채운 채 가득 놓여 있는 것. 과연 어떤 의뢰를 받은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날 세 사람은 성별, 경력 무관 조건의 의뢰를 받고 출동한다. 그렇게 찾아온 곳에서 장독대를 발견하고, 의뢰 내용까지 듣게 된 멤버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바짝 긴장한 채 미어캣처럼 주변을 살피는 멤버들의 모습이 의문의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 와중에 유재석은 장독대에 남다른 집착(?)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램프의 지니’를 소환하듯 장독대를 애지중지 반질반질하게 닦으며 특출난 활약을 한 것. ‘장독대 요정’으로 활약한 유재석에게 맡겨진 일은 과연 무엇일지, 오늘(22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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