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감'의 제작보고회가 17일(월) 오전 11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은영 감독,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배인혁은 "'은성'을 연기했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하며 "시대적인 감성을 표현할수 있을거 같아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라며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동감'은 11월 16일 개봉예정이다.
배인혁은 "'은성'을 연기했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하며 "시대적인 감성을 표현할수 있을거 같아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라며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배인혁은 "은성이는 95학번이고 학생회상이다. '용'의 베프이고 성숙한 성격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에는 그 나이에 맞게 바보가 되지만 '용'의 연애상담을 해주는 성숙한 면이 더 많은 인물"이라며 캐릭터를 자세히 설명했다.
서은영 감독은 "'은성'이는 '용'에게 정말 중요한 인물이고 원작에도 있는 캐릭터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있을법하고 있었으면 좋을 친구"라며 배인혁이 연기한 캐릭터를 부연설명을 해줬다.
배인혁은 실제 학창 시절에 대해 "선배미 보다는 동생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걸 좋아했다. 일부러 존대말 쓰는거 보다 친구처럼 지내며 축구하고 놀고 밥먹으며 지냈다"라고 이야기하며 "친구들 사이에서는 장난기도 있지만 나서는 성격은 아니었다. 옆에서 차분히 있지만 장난칠때 함께 하는 편"이었다며 실제 성격을 밝혔다. 그러며 "99년도 배경이어서 제가 기억하고 겪지 못해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많이 당시를 공부했다. 엄마 아빠의 사진첩을 찾아보며 의상을 공부했고 의상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며 90년대의 인물을 그려내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이야기했다.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동감'은 11월 16일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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