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동감'의 제작보고회가 17일(월) 오전 11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은영 감독, 여진구, 조이현, 김혜윤, 나인우, 배인혁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혜윤은 "오랜만에 기자님들을 만난다. '한솔' 연기했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하며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때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두 남녀가 소통하는 방식이 흥미로왔다. 원작 작품이 굉장히 유명하다고 알고 있어서 결정했다."라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혜윤은 "오랜만에 기자님들을 만난다. '한솔' 연기했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하며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때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두 남녀가 소통하는 방식이 흥미로왔다. 원작 작품이 굉장히 유명하다고 알고 있어서 결정했다."라며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혜윤은 극중에서 여진구와 파트너로 연기했는데 "여진구가 연기한 '용'의 첫 인상은 학교를 너무 열심히 소개해주며 혼자 떠드는 순수한 모습이 귀여워 보이고 서로의 풋풋함이 돋보이는 캐릭터였다."라고 이야기했다.
김혜윤은 "'한솔'이라는 캐릭터는 기계공학과 신입생인데 솔직하고 당차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한솔의 매력중 큰 포인트는 승부욕이다. 실제로 오락실에서 촬영할때는 제가 정말 이를 악물고 펌프를 했다"라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여진구는 "그 장면 촬영할때 실제로 놀랬다. 어후~ 판 두개를 점령해서 하더라. 작품이 잘되면 펌프를 직접 구매하실 거 같다"라며 김혜윤이 실제로도 승부욕이 대단한 사람이라며 덧붙였다.
김혜윤은 "첫 만남에 고백이 가능하다"라고 밝히며 "첫눈에 반했다면 고백이 가능할 것 같다"며 취향을 밝혔다.
김혜윤은 "장소도 생소하고 낯설고 신기했는데 감독님께서 많이 도움을 주셔서 재미있게 촬영했다"라며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동감'은 11월 16일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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